“21세기형 <페임> 그리고 <플래시댄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 Hollywood Reporter
<하이 스트렁>
역대급 춤판이 펼쳐진다! <스텝업> 시리즈를 이을 강렬한 무브!
메인 포스터 공개! 12월 28일 개봉 확정!
<스텝업> 시리즈의 안무가 데이브 스콧의 야심찬 기획에서 탄생한 댄스 영화 <하이 스트렁>(원제: High Strung, 감독: 마이클 데미언, 주연: 키넌 캄파, 니콜라스 갈리친, 수입/제공/공동배급: ㈜누리픽쳐스, 공동제공/배급:㈜영화사 진진)가 강렬한 메인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다.
너희가 아는 SWAG 이제는 SWAP!
새로운 대세가 온다! 리얼리티 쇼부터 <스텝업>까지
화려한 안무를 창조한 힙합씬의 전설 ‘데이브 스콧’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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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업 2:더 스트리트><스텝업 3D>의 안무가 데이브 스콧이 기획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하이 스트렁>이 강렬한 무브를 담은 메인포스터를 공개하며 화두에 오르고 있다. 뉴욕의 발레리나와 런던의 바이올리니스트, 그리고 그들의 이웃인 스트릿 댄서 스위치 스텝스가 만나 완성시킨 화려한 무대를 담아, 댄스영화의 진수를 이어갈 영화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공개된 <하이 스트렁> 메인 포스터는 스트릿 댄서들의 화려한 동작을 담아 역동적인 비쥬얼을 완성시키며,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비트 넘치는 음악이 들리는 것만 같은 착각을 준다. ‘놀 줄 아는 놈들의 화려한 댄스 배틀!’ 이라는 문구와 함께 관객들을 무대 한복판으로 초대하는 듯한 포스터는 중앙에 발레리나의 모습도 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텝업> 시리즈의 압도적인 힙합씬을 창조한 안무가 데이브 스콧의 기획 참여는 이 영화를 봐야만 하는 가장 큰 이유로 손꼽히며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 반응들이 속출하고 있다.
“21세기형 <페임>과 <플래시댄스>다.” – Hollywood Reporter, “<스텝업> 시리즈부터 리얼리티 쇼까지 위대한 힙합씬을 창조한 안무가 데이브 스콧의 댄스 시퀀스를 위해서라도 봐야만 하는 영화!” – New York Times, “순수한 재미의 결정체!” – Village Voice 라는 해외언론평단의 호평에 이어 음악 또한 미국 유명 작곡가 나단 래니어의 참여로 인해 더욱 고퀄의 엔터테인을 이끌어낸다. 현악의 섬세한 선율부터 힙합과 EDM의 강렬한 비트까지, 조화로운 ‘미친 음악’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눈 뿐만 아니라 귀까지 호강시킬 것이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댄스&뮤직 시퀀스들로 <스텝업> 시리즈와 <더티 댄싱> 재개봉의 여운을 이어 영화 <하이 스트렁>은 12월 28일, 올 겨울 극장가를 핫하게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