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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페임> 그리고 <플래시댄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 Hollywood Reporter
<하이 스트렁>
<말할 수 없는 비밀> 피아노 배틀을 뒤이을
바이올린 배틀 영상 대공개!
박진감 넘치는 연주 +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저스틴 비버, 카니예 웨스트가 선택한 작곡가 나단 래니어의 연주로 귀추가 주목된 영화 <하이 스트렁>(원제: High Strung, 감독: 마이클 데미언, 주연: 키넌 캄파, 니콜라스 갈리친, 수입/제공/공동배급: ㈜누리픽쳐스, 공동제공/배급:㈜영화사 진진) <말할 수 없는 비밀>의 피아노 배틀 씬을 연상시키는 바이올린 배틀 영상을 공개했다.
주고받는 변주 속에 화려한 손놀림과 스트릿 댄스는 덤!
<말할 수 없는 비밀> 피아노 배틀 씬과 함께 기억될
바이올린 배틀 영상으로 연말 극장가 뜨겁게 달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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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업 2:더 스트리트><스텝업 3D>의 안무가 데이브 스콧 기획 참여로 화제가 된 영화 <하이 스트렁>이 저스틴 비버, 카니예 웨스트나 스티비 원더 등 메가 스타들이 선택한 작곡가 나단 래니어 연주가 돋보이는 바이올린 배틀 영상을 공개했다. “21세기형 <페임>과 <플래시댄스>다.” – Hollywood Reporter 라는 해외언론평단의 리뷰처럼 화려한 음악과 댄스가 돋보이는 영상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말할 수 없는 비밀> 피아노 배틀 씬은 대표적인 음악영화 명장면 중 하나로 회자되며, 많은 콘서트와 무대에서 모티브가 된 장면이다. 피아노 연주곡의 변주를 서로 주고 받으며, 더 빠른 템포로 치솟는 배틀 씬은 많은 관객들이 환호하게 만들었고, 여러 방송에서 해당 장면을 재현해내면서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이와 유사한 전개로 바이올린 배틀 씬이 벌어지는 <하이 스트렁>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조니와 명문 예술학교에서 내로라하며 자선음악회에서 솔로를 맡게 된 바이올리니스트 카일이 서로 맞붙게 된다. 서로의 재능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고 선보이는 배틀에 조니의 친구들인 스트릿 댄서 스위치 스텝스 멤버가 끼어들면서 음악 뿐만 아니라 화려한 춤까지 담아 더욱 강렬한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나단 래니어의 음악은 최고다! <하이 스트렁>에 만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이유!” – Pop on Down 라는 극찬을 받으며 영화 속 음악이 선사하는 강렬함을 해외 언론 평단이 입증한 만큼 저스틴 비버, 카니예 웨스트, 스티비 원더가 선택한 작곡가 나단 래니어가 연주하고 작곡한 영화 OST를 기대하게 만든다.
현악의 섬세한 선율부터 힙합과 EDM의 강렬한 비트까지, 조화로운 ‘미친 음악’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눈 뿐만 아니라 귀까지 호강시킬 영화 <하이 스트렁>은 12월 28일 극장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