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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후의 고백
후지와라 타츠야와 이토 히데아키의 열연 눈길!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30초 예고편 최초 공개!
오는 1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내가 살인범이다>의 리메이크작 <22년 후의 고백>이 30초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수입: ㈜비에이엔터테인먼트 | 배급: ㈜영화사 오원 | 감독: 이리에 유 | 출연: 후지와라 타츠야, 이토 히데아키)
기소가 불가능한 범인 VS 범인을 놓친 경찰
마지막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추격이 시작된다!
<22년 후의 고백> 30초 예고편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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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극장가에 역대급 반전과 스릴감을 선사할 영화 <22년 후의 고백>이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후지와라 타츠야와 이토 히데아키의 불꽃 튀는 연기가 돋보이는 30초 예고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22년 후의 고백>은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신의 살인 기록을 담은 자서전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연쇄살인범 ‘소네자키’와 마지막 살인 사건의 피해자 유족이자 범인을 놓친 담당 형사 ‘마키무라’가 다시 만나 벌이는 추격과 대결을 그린 액션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연쇄살인범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뻔뻔한 얼굴을 하고서 대중 앞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낸 ‘소네자키’의 모습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이어, 22년 동안이나 그를 쫓아온 마키무라 형사를 비롯해 도쿄 연쇄 살인 사건의 피해자 가족에게 찾아가 도발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동시에 극 중 전개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이제는 자유의 몸이 되어버린 연쇄살인범을 바라보며 “난 22년을 바쳤어. 어떻게서든 진실을 밝혀낼 거야!”라고 외치는 마키무라 형사의 모습은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범인과 경찰로 각각 완벽하게 변신한 후지와라 타츠야와 이토 히데아키의 연기에도 기대감이 한껏 모아지고 있다. 이렇듯 마지막 사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범인과 형사의 끝을 알 수 없는 대결을 담은 30초 예고편을 공개한 <22년 후의 고백>은 2018년 포문을 여는 첫 스릴러 영화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두 배우의 연기가 기대되는 영화 <22년 후의 고백>은 오는 1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