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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X 픽사 X 스튜디오 지브리
거장들이 극찬한 이야기
<에델과 어니스트>
팀 버튼, 웨스 앤더슨의 극찬!
감성 애니의 조건을 100% 갖췄다!
<코코><업>을 잇는 인생 애니메이션 등장!
전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영국의 자랑, 동화책 『눈사람 아저씨』의 원작자 레이먼드 브릭스의 그림체가 담긴 애니메이션 <에델과 어니스트>(원제: Ethel & Ernest), 감독: 로저 메인우드, 주연: 짐 브로드벤트, 브렌다 블레신, 수입/배급: ㈜영화사진진)가 5월 10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개봉을 앞두고 <코코>, <업>을 이을 인생 애니메이션으로 시선을 끈다.
“<업>을 뒤이어 마음을 사로잡는 보통의 부부가 전하는 따뜻한 사랑”–Variety
해외 언론 평단의 쏟아지는 극찬 속 5월 가정의 달 전격 개봉!
미야자키 하야오를 감동시킨 이야기로 디즈니와 픽사까지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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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
화려한 색감과 음악,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담아 많은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감동으로 적셨던 애니메이션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되는 여정을 담았다.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 속에 아름다운 색감과 음악으로 감동을 펼쳐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이전 다른 애니메이션과는 차별화된 멕시칸 문화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 시선을 끌었다.
오프닝 시퀀스만으로도 눈시울을 적시며,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의 오프닝’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는 애니메이션 <업>은 부부의 사랑과 이별을 아름다운 컷들로 담아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이별 이후 꿈과 희망을 버리고 있던 할아버지 칼이 수천개의 풍선을 매달아 집을 남아메리카로 날려버리면서 시작되는 모험은 상상과 호기심을 자극해, 많은 이들의 인생 애니메이션으로 꼽힌다.
『눈사람 아저씨』 라는 동화책으로 전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레이먼드 브릭스의 그림체로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펼쳐 보이는 애니메이션 <에델과 어니스트>는 <코코>와 <업>을 뒤이을 인생영화로 이목을 끈다. 특히 <코코>, <업>의 제작사 디즈니와 픽사의 거장들이 영화에 대한 격찬을 아끼지 않아, 이들이 인정한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또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미야자키 하야오 또한 영화 속 일러스트가 전하는 감수성에 감탄한 바 있어, 유려한 그림체만으로도 인생 영화 반열에 올라설 것을 예고한다. 1920년대 이후 런던의 풍경과 그 시절에 대한 헌사를 연인의 모습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기에 <코코>나 <업>처럼 멕시코와 남아메리카 등 한 국가의 문화를 어떻게 다채롭게 담아낼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자극한다.
“행복하고 햇살같이 따뜻한, 감미로운 이야기” – The Guardian, “잔잔하게 심금을 울리는 시대를 반영한 걸작” – Times 등 해외 언론의 극찬 세례를 받으며, 5월 인생 애니메이션으로 등극할 애니메이션 <에델과 어니스트>는 5월 10일, 극장가에 런던의 사랑스러운 계절을 펼칠 예정이다.